주현이가 벌써 이렇게 컷나 싶어 자랑스럽다.
하수종말 처리장에서 (2012.5.31)
하수종말처리장에서
아직 말도 못하면서 "바위섬" 노래를 무척 좋아하고 잘 따라부르는데 신기하고 귀엽다
'포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앞에서 (0) | 2012.09.07 |
---|---|
휴전59년 휴전선 155마일 종주행사 (0) | 2012.07.28 |
창복이 200일 사진 (0) | 2012.05.26 |
김해 신어산 등산 (0) | 2012.05.13 |
창복이 진해 괴정 유채밭 (2012.4.24) (0) | 2012.04.24 |